<p></p><br /><br />멘돈사 "지극정성 치료해줬던 간호사들 떠올라 키스"<br>프리드먼 "내 의지가 아냐…로맨틱하지 않았다"<br>'수병과 간호사의 키스' 동상에 '미투' 낙서 <br><br>[2019.2.20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62회